메뉴

한밭도서관,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운영…4월부터 그림책 프로그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한밭도서관이 어린이 성인지 감수성 향상과 건전한 가치관 형성을 위해 찾아가는 양성평등교육 ‘나다움을 찾아 떠나는 그림책 여행’을 4월부터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그림책을 활용한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대전시 ‘양성평등큐레이터’ 과정을 수료한 전문 강사가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강사는 선별된 그림책을 활용해 올바른 독서 방법을 안내하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통해 양성평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돕는다.

교육 대상은 5세부터 8세 어린이다. 신청 기관별로 1시간 교육을 1~2회 운영하며 일정은 기관 상황에 맞게 조정된다.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16일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신청하면 된다. 교육은 4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된다.

대전 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초등학교 등 교육 대상 기관은 총 1,355개소다. 프로그램은 기관 방문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기영 한밭도서관장은 “그림책을 매개로 아이들이 사회 속 고정관념을 자연스럽게 돌아보고 서로를 존중하는 문화를 배우도록 프로그램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