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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유성구 ‘5060청춘대학’ 운영…신중년 평생학습 프로그램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가 50세부터 69세까지 신중년을 대상으로 ‘5060청춘대학’을 운영한다.

유성구는 신중년의 역할 확대와 사회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입문·성장·활동·사회기여 등 4개 과정으로 구성됐다.

입문 과정에서는 자산관리와 재테크, 영화 해설 프로그램, 작곡가 이해 음악 강좌, 인공지능 활용 기초 교육 등이 운영된다.

성장 과정은 실천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평생학습 전문 강사 양성 과정과 인공지능 활용 자서전 제작, 심리분석 기반 관계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이 포함됐다.

유성구는 학습 동아리도 함께 모집한다. 재능기부 참여자를 발굴해 학습 활동이 지역 사회 기여로 이어지는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참여 신청은 3월 9일부터 20일까지 유성구 평생학습센터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5060청춘대학이 신중년의 학습과 만남을 넘어 사회 참여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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