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남대 개교 70주년 엠블럼 공개…교표 ‘탑’과 십자가 형상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남대학교가 교표와 십자가를 모티브로 한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한남대학교는 교표의 ‘탑’ 부분을 디자인 모티브로 활용해 70년 동안 이어온 교육의 전통과 ‘진리의 상아탑’을 형상화했다고 4일 밝혔다.

엠블럼에는 대학의 상징 색도 반영됐다. 젊음과 이상을 상징하는 군청색은 신뢰와 진취적 이미지를 나타내며, 자주색은 사랑과 정열, 인간애를 갖춘 인재 양성의 의미를 담았다.

숫자 상단에는 십자가 형상을 배치해 기독교 대학으로서의 정체성을 표현했다.

이번 개교 70주년 기념 엠블럼은 2026년 한 해 동안 대학 홍보물과 각종 상징물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엠블럼 디자인을 맡은 사희민 한남대학교 융합디자인학과 교수는 “70년의 역사 위에서 새로운 미래로 도약하는 ‘진리의 상아탑’을 형상화했다"며 “숫자 70과 교표의 탑 요소를 연결해 간결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