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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맞춤형 운동 ‘신체활동교실’ 운영…주민 건강관리 강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가 주민 건강 수준과 개인별 목표를 반영한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신체활동교실’을 새롭게 운영한다.

중구는 주민의 근력과 신체구성, 균형 능력 향상을 목표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반영한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중구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자의 운동 역량에 따라 어르신반과 건강반, 튼튼반 등으로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에 운영된다.

참여자는 프로그램 시작 전 기초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확인한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근력 강화와 균형 능력 향상, 유산소 능력 개선 중심의 운동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중구는 이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 기능 유지와 건강 증진을 돕고 일상 속 지속 가능한 운동 습관 형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신체활동은 질병 예방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실천"이라며 “주민의 건강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운동 지원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건강 증진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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