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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공식 현장서 이장우·정국영 ‘공정 대화’…서남부스포츠타운 1조 437억 첫 삽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5일 유성구 용계동에서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 추진에 들어간 가운데, 이장우 대전시장과 정국영 대전도시공사 사장이 행사 현장에서 대화를 나눴다.

대전시에 따르면 서남부종합스포츠타운 조성사업은 유성구 학하동 일원 76만 3,497㎡ 부지에 종합운동장 등 체육시설과 주거시설을 함께 조성하는 복합단지 개발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437억 원이 투입되며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사업은 2단계 방식으로 추진된다. 1단계 도시개발사업은 8,301억 원을 투입해 주거단지와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2단계 체육시설은 2,136억 원을 투입해 종합운동장, 오상욱체육관, 준비운동장, 테니스장 등을 건립하는 계획이다.

대전시는 종합운동장과 체육관을 국제대회 개최뿐 아니라 공연·전시 등 문화행사가 가능한 복합문화 공간으로 설계하고, 생활체육시설과 공원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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