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해 지방재정 확충에 기여한 개인 10명과 법인 2곳을 지방세 유공납세자로 선정해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유공납세자는 서구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최근 3년간 지방세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이나 법인 가운데 선정됐다. 선정 기준은 법인의 경우 연간 1000만 원 이상, 개인은 3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납세자이며, 서구에 20년 이상 거주하면서 매년 체납 없이 100만 원 이상 지방세를 납부한 구민도 포함된다. 구는 세수 기여도와 지역사회 공헌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방세 유공납세자를 선정했다. 지방세 유공납세자 표창은 성실한 납세로 구 재정에 기여한 구민을 격려하고 건전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시행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히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자가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을 통해 성숙한 납세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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