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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봉 “시민이 공약 만든다”…정책 플랫폼 ‘SG100’ 공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주정봉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온라인 정책 제안 플랫폼 ‘SG100’을 개설해 운영한다.

주 후보는 5일 주민들과의 쌍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정책 제안 플랫폼 ‘SG10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SG’는 ‘서구(Seo-gu)’의 영문 약자로, 플랫폼에는 주 후보가 정책서에서 제시한 ‘서구를 바꾸는 100가지 약속’을 기반으로 한 정책 공약이 담겼다.

플랫폼에는 주민주권시대 AI 스마트 행정, 혁신 경제, 균형 성장, 사회 안전망 강화, 교육 혁신, 청년도시, 과학문화 도시 등 7대 전략과 이를 실행하기 위한 100개 정책 과제가 제시됐다.

시민들은 PC나 모바일에서 QR코드를 통해 플랫폼에 접속해 공약에 대해 ‘좋아요’로 지지를 표시하거나 지역 개선 의견을 자유롭게 남길 수 있으며 작성 의견은 익명으로 처리된다.

주정봉 후보는 “선거 슬로건인 ‘주민이 주인, 행복한 서구’를 실현하기 위한 실행 방안"이라며 “시민 의견에 대해 일정 시점에 피드백을 하는 등 경청과 쌍방향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정책 제안 플랫폼은 민선 9기 선거를 앞두고 시민 제안과 쌍방향 소통 채널로서는 사실상 처음 시도되는 방식"이라며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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