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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대덕구, 취약계층 아동 146명 드림스타트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가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드림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

대덕구는 5일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고 사업 운영 방향과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통합 지원 프로그램이다. 대덕구는 현재 취약계층 아동 146명과 가족을 대상으로 가정방문 사례관리와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지원 등 4개 분야 25종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날 운영위원회에는 민간 전문가와 관계 공무원,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16명이 참석해 지난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올해 운영 계획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대덕구는 오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 오감 발달 책 놀이 프로그램’과 ‘가족사진 촬영’ 등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윤금성 대덕구 부구청장은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를 통해 아이들이 행복한 미래를 꿈꾸고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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