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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노인복지관, 노년 사회화 교육 개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노인복지관이 어르신 680여 명이 참여하는 노년 사회화 교육을 시작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5일 복지관 강당에서 2026년 노년 사회화 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어르신과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개회 선언, 김인식 원장 축사, 사업 안내, 강사 소개, 수강생 대표 다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노년 사회화 교육은 어르신의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어학, 정보화, 건강, 정서 등 분야에서 30여 개 강좌가 운영되며 상·하반기를 포함해 약 680명의 어르신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활동 확대를 위해 어반스케치반과 사진반을 신규 개설했다. 복지관은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자기표현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문화 활동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인식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노년 사회화 교육은 단순한 취미활동을 넘어 어르신의 사회적 관계망을 넓히고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노인복지관은 2006년 개관해 노년 사회화 교육과 정서·사회생활 지원, 위기 및 독거노인 지원 등 종합적인 노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23년 11월부터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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