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문화재단이 지역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K-아트 청년창작자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대전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대전시와 함께 국·시비 매칭 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50명의 청년 창작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대전시는 총 4억5천만 원의 예산을 확보해 사업을 추진한다. 예산은 국비 3억1천5백만 원과 시비 1억3천5백만 원으로 구성됐다. 지원 대상은 만 39세 이하 기초예술 분야 청년 창작자다. 선정된 예술가에게는 원천 창작활동 지원금으로 2년 동안 매년 900만 원이 지급된다. 지원 분야는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이며 공연예술에는 연극, 뮤지컬, 무용, 클래식, 전통예술 등이 포함된다. 대중예술 분야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자격은 창작활동 경력이나 예술활동증명 가운데 하나를 보유해 창작 활동을 입증할 수 있어야 한다. 기존 실연 예술가도 창작 실적과 향후 창작 계획서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기존 실연 예술가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창작자 자체를 직접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를 통해 청년 예술인의 창작 활동 기반을 강화하고 문화적·경제적 파급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접수는 3월 31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신청은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을 통해 거주지에 해당하는 지역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대전문화재단 예술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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