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한밭도서관, ‘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 전시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한밭도서관이 업사이클링 종이 예술을 주제로 한 북아트 전시를 연다.

한밭도서관은 7일부터 29일까지 본관 1층 전시실에서 ‘북아트, 종이에 말을 걸다’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한국창작북앤아트협회와 함께 진행되며 이윤아, 이현경, 장혜영, 한옥주 작가가 참여한다.

전시에서는 버려지는 종이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업사이클링 페이퍼아트와 북아트를 선보인다. 단순한 재료였던 종이가 이야기와 예술을 담은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소개한다.

또 책을 단순히 읽는 대상에 머무르지 않고 직접 만들고 만지며 경험하는 참여형 예술로 확장하는 의미를 제시한다. 전시를 통해 자원 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도서관이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예술과 환경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창작의 즐거움과 자원 순환의 의미를 동시에 느끼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