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성인 주민을 대상으로 한 독서회 ‘북살롱’을 운영한다. 서구는 관내 도서관을 중심으로 성인 대상 독서 공동체 프로그램 ‘북살롱’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북살롱은 정기 모임을 통해 한 권의 책을 함께 읽고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들이 독서를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삶을 나누는 생활 속 인문학 플랫폼을 목표로 운영된다. 현재 갈마도서관, 가수원도서관, 둔산도서관 등 3개 도서관에서 운영 중이며 오는 11일부터 월평도서관에서도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구 도서관은 지난 2월 공개 모집을 통해 북살롱 회원을 선발했다. 구 관계자는 “기존 도서관 독서 프로그램은 영유아와 어린이 중심으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았다"며 “성인을 위한 지속적인 독서 공동체를 마련해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지역 독서 문화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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