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전담 인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서구는 구청 장태산실에서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과 담당자, 거점복지관 관계자 등 70여 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담 인력 교육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주요 내용과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절차, 스마트돌봄 운영 등 실무 중심의 내용을 다뤘다. 특히 대상자 발굴부터 조사, 개인별 지원 계획 수립, 통합지원회의 운영, 서비스 연계와 사후관리까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업무 절차 중심으로 진행됐다. 또 거점복지관 협력체계와 민간 자원을 활용한 돌봄 서비스 연계 방안, 인공지능 돌봄 로봇을 활용한 스마트돌봄 운영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구 관계자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으로 지역사회 중심 돌봄 체계가 확대되는 만큼 현장 전담 인력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 강화를 통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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