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지역 노인일자리 사업에 총 777명의 어르신이 참여한다. 사업에는 약 43억 7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돼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운영될 예정이다.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6일 유성구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노인일자리 발대식에 참석해 어르신들의 활기찬 사회참여 활동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유성구청 관계자와 지역 유관기관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현장에는 어르신 120명이 참여했고,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참여 500명을 포함해 총 620여 명이 함께했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역할을 이어가는 것은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는 동시에 공동체를 더욱 건강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인일자리 사업이 단순한 일자리를 넘어 어르신들의 자존감과 사회적 참여를 높이는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대전시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노인일자리 사업에는 유성구노인복지관 557명, 한국노인의전화 대전지회 220명 등 총 777명이 참여한다. 총예산 약 43억 7천만 원이 투입돼 공익활동형과 역량활용형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가 운영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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