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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외관 개선 준공…2억 투입 노후 청사 새단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총사업비 2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외관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

동구는 삼성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외관 개선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5일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996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청사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구는 지난 1월 공사에 착공해 창호 교체와 옥상·외벽 보수공사를 진행했으며 최근 공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단열과 방수 기능이 저하된 청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단열 성능이 높은 창호로 교체하고 외벽 청소와 수밀 실리콘 재시공을 실시해 건물 내구성과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준공 기념식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인사 말씀과 시설 관람, 주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청사 환경 개선으로 주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행정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청사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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