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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근면·자조·협동 없이는 성공 없다”…대학새마을동아리 격려

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 대전 호텔 선샤인에서 열린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6일 대전 호텔 선샤인에서 열린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 축사에서 “근면·자조·협동 없이는 성공할 수 없다"고 말했다.

이장우 시장은 “근면하지 않은 사람이 성공하는 경우를 보지 못했다"며 “아이디어와 혁신적인 마인드가 있어도 근면하지 않으면 성공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스스로 인생을 개척하는 자조 정신과 협력하는 협동 정신이 있어야 미래 사회에서도 성공할 수 있다"며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인 근면·자조·협동 정신을 강조했다.

또 “현재 대전에는 8개 대학에서 324명의 학생들이 대학새마을동아리 활동을 하고 있으며 이는 부산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규모"라고 말했다.

대전 대학새마을동아리는 대전대학교, 우송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목원대학교, 배재대학교, 대전과학기술대학교, 한국과학기술원(KAIST), 한남대학교 등 8개 대학에서 운영되고 있다.

이 시장은 “박정희 대통령 시대에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 근대화에 불을 지폈다"며 “대한민국은 빠른 산업화를 이루며 세계 10위권 경제 대국으로 성장했다"고 말했다.

또 “요즘 대전은 청년들에게 가장 핫한 도시가 됐다"며 “꿀잼 도시, 핫잼 도시, 웨이팅 도시라고 할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의 빵 산업이 성공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대전을 찾고 있고 꿈돌이 캐릭터도 인기를 얻고 있다"며 “꿈돌이 라면만 130만 개가 팔릴 정도로 도시 브랜드가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인구 변화도 언급했다. 그는 “지난달 대전 인구가 800명 이상 증가했고 올해 1~2월을 합쳐도 600명 이상 늘었다"며 “부산·대구·광주 등 다른 대도시는 인구가 줄었지만 대전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대전은 청년들이 결혼하고 정착하기 좋은 도시가 되고 있다"며 “혼인율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위"라고 밝혔다.

이 시장은 “대전·충남 통합 논의에서도 대전에 대한 가치와 미래를 가장 분명하게 이야기하는 세대가 20대와 30대"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건국전쟁’ 영화를 보고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다"며 “대학새마을동아리 학생들도 기회가 되면 ‘건국전쟁’ 1·2를 한번 꼭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시가 대학새마을동아리 활동을 위해 올해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했다"며 “학생들의 활동이 대전을 빛내고 나라를 빛내는 활동이 되도록 더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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