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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조 동구청장 “관심은 결국 예산으로 보면 된다”…대학새마을동아리 지원 강조

박희조 동구청장이 6일 대전 호텔 선샤인에서 열린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이 6일 대전 호텔 선샤인에서 열린 ‘2026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워크숍’ 축사에서 “관심은 결국 예산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박희조 구청장은 “대전시가 대학새마을동아리 활동을 위해 2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한 것은 청년 활동에 대한 큰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 정기총회와 워크숍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이 자리에 초청해 준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박 청장은 최근 세대 변화에 대해 언급하며 2030세대의 역할을 강조했다.

그는 “요즘 여러 여론조사를 보면 2030세대가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를 고민하고 새로운 희망을 제시하는 세대로 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제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2030세대가 대한민국 미래의 등불 같은 존재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청장은 대학새마을동아리 활동의 의미도 강조했다.

그는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가 새마을 정신을 기반으로 동구와 대전에서 새로운 기준과 방향을 만드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여러분의 활동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하고 사회의 등불이 되는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 청장은 “오늘 워크숍과 정기총회를 통해 우리 사회에 좋은 방향을 제시하고 지역의 등불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그는 “대학새마을동아리 연합회가 새마을 정신을 기반으로 동구와 대전의 새로운 기준을 만드는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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