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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자체 지원 없이 10년 봉사”…사랑의 사다리, 대덕구 80가정 반찬 나눔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없이 10년째 대전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이사장 이정제)가 대덕구 취약가정 80세대에 밑반찬을 전달했다.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는 6일 대덕구 중리동 사무실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지역 소외계층 가정을 위해 반찬 나눔 봉사를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에는 유희자 단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 20명이 참여해 오전 9시 30분부터 무생채와 마늘쫑무침을 직접 만들었다.

봉사자들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을 포장해 대덕구 지역 취약계층 80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유희자 단장은 “오늘 준비한 밑반찬을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는 현재 회원 1만 명이 활동하는 봉사단체로 지난 9년 동안 7만 시간의 봉사활동을 통해 대전지역 소외계층 19만 명에게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이 단체는 2019년 한빛대상 사회봉사부문 대상, 2021년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2025년 6월 30일에는 기획재정부로부터 공익법인으로 지정됐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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