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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비상급수시설 관리 강화…대전보건환경연구원,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약수터와 비상급수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먹는물 안전관리를 위해 시·구청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료채취 교육을 실시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6일 연구원 세미나실에서 시·구청 먹는물 및 지하수 업무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먹는물 시료채취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먹는물공동시설인 약수터와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먹는물 및 지하수 안전관리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먹는물 수질기준 및 관련 법령 안내 ▲시료 채취 절차 ▲시료 채취 용기 관리 ▲보존제 첨가 방법 ▲시험기록부 작성 요령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

연구원은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오는 4~5월 현장 시료 채취 실습 교육도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다.

정태영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정확한 시료 채취는 신뢰성 있는 수질 분석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업하고 현장 중심 교육을 지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물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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