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신입생 1200명이 참여한 ‘DST 2026 신입생 성장 캠프’를 열고 대학생활 적응과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3월 5일부터 6일까지 1박2일 동안 충남 예산군 덕산면 스플라스 리솜에서 신입생 약 1200명과 교수진, 재학생 선배, 총학생회 임원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신입생들이 대학생활에 빠르게 적응하고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대학생활 안내, 인성 교육, 진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에는 대학생활 안내 교육과 인성 함양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국사 강사 최태성 씨의 특강에서는 역사 속 위인들의 도전과 변화 사례를 통해 신입생들에게 미래를 향한 도전과 성장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저녁 시간에는 가수 한동근, 노아주다, 진혜진과 대전과기대 댄스동아리 공연이 펼쳐져 캠프 분위기를 높였다. 이어 학과별 간담회를 통해 교수진과 신입생들이 전공과 진로에 대해 대화를 나누며 대학생활의 첫 만남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진로 특강과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돼 신입생들이 자신의 진로를 설계하고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명품 학습법 콘서트–AI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을 통해 디지털 활용 능력을 배우며 캠프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효인 총장은 “이번 캠프는 우리 대학을 선택해 준 학생들이 성공적인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학교가 전액 부담해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졸업할 때까지 내실 있는 교육과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모든 학생이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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