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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8개 대학 새마을동아리 한자리…홍진우 연합회장 선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가 정기총회를 열고 홍진우 대전대 회장을 제5대 연합회장으로 선출했다.

대전광역시새마을회(회장 박영복)는 3월 6일 오후 3시 호텔 선샤인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대전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 정기총회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대전시새마을회장단과 5개 구 새마을회장, 대전대학교·KAIST·한남대학교·목원대학교·배재대학교·우송대학교·국립한밭대학교·대전과학기술대학교 등 8개 대학 지도교수와 새마을동아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사업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했으며, 제5대 대전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 회장으로 홍진우 대전대 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열린 워크숍에서는 지역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한 대학새마을동아리 회원들에게 대전시장 표창을 수여하고 신임 대학동아리 회장들에게 임명장을 전달했다. 또 대전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의 실천 다짐 퍼포먼스도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5년 대학새마을동아리 우수 사례로 대전대학교와 KAIST의 활동이 공유됐으며, 2026년 대학별 사업계획 발표와 함께 버려지는 아이스팩을 재활용해 디퓨저를 만드는 체험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의미를 되새겼다.

대전대학새마을동아리연합회는 올해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아름다운 마을 벽화 그리기 사업 등 다양한 지역 봉사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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