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 “대전 민주정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밑거름”…3·8 기념식서 의정활동 방향 천명
홍대인 기자대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8일 제66주년 3·8민주의거 기념식에서 “대전의 민주정신은 오늘날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의 중요한 밑거름"이라고 말했다. 조원휘 의장은 이날 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3·8민주의거는 학생들이 중심이 되어 자유와 정의, 민주주의를 외쳤던 자랑스러운 역사"라며 “대전시의회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계승하고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하기 위해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담장을 넘어, 민주의 빛으로"를 주제로 열렸다. 김민석 국무총리,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이장우 대전시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이양희 3·8민주의거 기념사업회장 등 6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전 주요 내빈들은 둔지미공원 3·8민주의거 기념탑에서 헌화와 묵념을 했다. 기념식에서는 기념공연, 기념사, 3·8찬가 제창이 이어졌다. 대전시의회는 이날 행사를 계기로 민주주의 가치 계승을 의정활동의 방향으로 공식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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