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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효문화뿌리축제, 10월 2~4일 개최…뿌리공원·원도심서 열린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는 제17회 대전효문화뿌리축제를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뿌리공원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축제는 개막식과 축하공연을 비롯해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 가족 참여형 이벤트, 지역 예술인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특히 효와 뿌리의 가치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축제 정체성을 강화하고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문화축제로 발전시키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중구는 지난해 축제 운영 성과와 보완점을 분석해 프로그램을 개선하고 홍보를 강화해 가족과 세대를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축제로 만들 방침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10월의 선선한 가을 날씨 속에서 가족과 함께 효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며 “세대 구분 없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17회를 맞는 대전효문화뿌리축제는 대한민국 축제 콘텐츠 대상을 5년 연속 수상하며 전통과 가치를 인정받은 대전의 대표 문화축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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