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평생교육진흥원은 시민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대전 평생교육이용권 1차 신청을 3월 9일부터 27일까지 접수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경제적 여건에 따른 교육 참여 격차를 줄이고 평생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주요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저소득층 성인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지원 대상자 등이며 노인(65세 이상)과 디지털·AI 교육 수강 희망자(30세 이상)도 대상에 포함된다. 신청은 19세 이상 대전시민이면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이용권 대상자로 선정되면 본인 명의 NH농협카드(채움)를 통해 직업능력개발 훈련시설과 평생교육시설, 평생직업교육학원 등 등록 기관에서 자격증 취득, 어학, 인문학, AI·디지털 관련 강좌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이용권 사용 기간은 올해 9월 말까지다. 대전평생교육진흥원 이주연 원장은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해 교육 소외 시민의 학습 참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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