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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청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금융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의 신용회복을 지원하는 ‘2026년 학자금대출 신용회복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자가 된 청년이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할 경우 약정 채무액의 10%에 해당하는 초입금을 지원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신용유의 정보 해제와 정상적인 금융거래 회복을 돕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대전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사람 가운데 한국장학재단 학자금대출 장기 연체로 신용유의 정보가 등록된 사람이다. 분할상환 의지가 있는 청년이 대상이다.

신청 기간은 3월 9일부터 12월 4일까지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신청은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초본이다.

대상자로 확정되면 한국장학재단과 분할상환 약정을 체결하고 시가 약정 채무액의 10%를 지원한다. 지원금은 시가 재단으로 지급한 뒤 상환 처리된다.

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학자금대출 연체로 금융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신용을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복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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