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디지털 소외 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사랑의 PC 보급 사업’을 추진하고 3월 16일부터 20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사랑의 PC 보급 사업은 시와 구청에서 기증받은 중고 PC를 정비해 정보취약계층에 무료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총 100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대전에 거주하는 개인과 단체다. 개인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장애인, 국가유공자,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정보취약계층이며 단체는 사회복지시설과 비영리 사회복지단체가 포함된다. 최근 3년 이내 동일 사업이나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통해 PC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접수로 진행된다. 선정 결과는 4월 10일 이후 대전시 홈페이지에 공지되며 대상자에게 개별 문자로 안내한다. 보급 대상자로 선정되면 6월부터 11월까지 거주지를 방문해 설치한다. 설치 이후 1년간 무상 A/S도 제공된다. 김승호 대전시 정보화정책과장은 사랑의 PC 보급을 통해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접근 기회를 확대하고 정보격차 해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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