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월 중 관내 정수권역을 대상으로 2026년 1분기 수돗물 급수 과정별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먹는물 수질기준 규정에 따른 분기별 정기 점검이다.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 수도꼭지까지 전달되는 전 과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검사 지점은 주배수지와 급수구역 유입부, 가압장 유출부, 배관 말단 수도꼭지 등 54곳이다. 총대장균군과 잔류염소 등 수질 안전성을 확인하는 12개 항목을 검사한다. 지난해 급수 과정별 검사에서는 모든 항목이 먹는물 수질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잔류염소 농도는 0.15에서 0.79 mg/L 범위로 기준치 이내 수준을 유지했다. 이종익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이 가정까지 안전하게 전달되도록 수질 관리와 모니터링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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