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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 자체설계로 설계비 8억 절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가 합동설계반 운영을 통해 건설사업 설계비 약 8억 2,000만 원을 절감했다.

서구는 지난 1월부터 8주간 안전건설국장을 중심으로 기술직 공무원 43명이 참여한 합동설계반을 운영했다.

차도·보도 관리와 하수도 정비, 공원 녹지 조성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사업을 대상으로 현장 실측과 설계를 진행했다.

그 결과 자체설계 목표 61건 가운데 33건 설계를 완료했다. 총예산 98억 원 가운데 약 63억 원 규모 건설사업 설계를 마쳐 상반기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외부 설계 용역을 줄이면서 약 8억 2,000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서구는 차도·보도 관리와 가로수 병해충 방제, 잔디 관리 등 진행 중인 28개 사업도 상반기 내 설계를 마무리하고 발주할 계획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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