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서구, 노후 슬레이트 철거 1억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는 노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를 위해 ‘2026년 노후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주택과 부속건물 30동, 비주택 건축물 5동 등 총 35동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붕재나 벽체로 사용된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 비용으로 총 1억 3,26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대상은 슬레이트 건축물 소유자 또는 소유자의 동의를 받은 임차인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슬레이트 철거와 처리 비용을 동당 최대 7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초과 비용은 본인이 부담한다.

신청은 다음 달 13일까지 가능하다. 신청서와 건축물대장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건축물이 위치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자가 미달될 경우 추가 접수도 진행한다.

서구는 노후 슬레이트에 포함된 석면으로 인한 건강 피해 예방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 참여를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