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유성구는 4월부터 12월까지 관내 8개 공공도서관에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미래산업 진로 탐색 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하나로 미래 전략 산업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8개 공공도서관에서 22개 독서동아리를 구성해 상반기와 하반기로 나누어 각 10회씩 운영한다. 전문 독서지도사가 참여해 독서 토론과 독후 활동을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우주와 바이오, 반도체, 국방, 양자, 로봇 등 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이 지역 산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관련 도서와 체험 프로그램, 저자 강연 등도 함께 운영한다. 참가 신청은 10일부터 27일까지 유성구 공공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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