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자체 제작한 주민 참여형 콘텐츠 ‘우리동네 한바퀴’를 CMB 지역 케이블 방송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하고 9일 첫 방송을 시작했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동구 16개 행정동을 배경으로 각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제작한 지역 이야기 콘텐츠다. 동네의 숨은 명소와 맛집, 주민들의 일상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편성은 지자체가 직접 제작한 콘텐츠가 케이블 방송 지역채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된 사례로, 주민 참여 방식으로 제작된 지역 콘텐츠가 방송 프로그램으로 확대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동구는 방송 편성을 계기로 주민 참여 콘텐츠 제작을 확대하고 동구 관광 명소와 지역 문화 등을 담은 다양한 홍보 콘텐츠 제작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방송 편성과 관련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콘텐츠가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동구의 다양한 이야기를 알릴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지역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를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우리동네 한바퀴’는 CMB 지역 케이블 방송 채널과 무료 TV 앱 ‘레인보우 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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