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훈련과 캠페인을 실시하며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는 지난 5일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해 산불 진화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7일에는 세천유원지 일원에서 등산객 증가에 대비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과 식장산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 70여 명이 참여해 입산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와 산림 인접지역 소각행위 금지, 안전한 산행 수칙 준수 등을 안내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캠페인 현장에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구는 산불감시 기간제 근로자 배치와 공무원 현장단속기동반 운영, 산불 예방 홍보와 감시활동을 강화해 산불 발생 최소화에 대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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