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하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3월 11일부터 31일까지 ‘봄철 3대하천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한다. 정비 대상은 갑천·유등천·대전천 등 3대 하천과 지방하천 21곳이다. 시는 하천관리사업소와 자치구가 협력해 하천 둔치와 제방에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집중 수거할 계획이다. 농경지 주변 하천에 버려진 영농폐자재와 폐비닐도 집중 수거한다. 하천변 환경위해식물과 잡목 정비 등 환경정화 작업도 함께 진행한다. 시는 공중화장실 소독과 방역을 실시하고 산책로와 자전거도로, 체육시설, 의자 등 편의시설의 파손 여부를 점검해 보수할 계획이다. 오는 3월 26일에는 대전천 목척교 일원에서 환경국 직원 약 80명이 참여하는 하천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한다. 이 자리에서 하천 주변 쓰레기 수거와 함께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도 진행한다. 문창용 대전시 환경국장은 환경정비 주간 운영 취지를 설명했다. 그는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 주간을 운영한다"며 “쓰레기 되가져가기 등 시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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