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부녀회는 10일부터 시작한 ‘2026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 돌봄 자원봉사자 교육’을 대전 5개 자치구에서 진행해 총 24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어르신 돌봄 자원봉사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사회복지학과 변상록 교수가 ‘AI시대, 새마을봉사가 만드는 행복한 삶과 우울 극복’을 주제로 진행했다. 첫 교육은 3월 10일 동구새마을회관에서 48명이 참여했다. 같은 날 한국효문화진흥원 드림홀에서 중구 51명, 11일 서구복수동행정복지센터에서 서구 72명, 유성구새마을회 지하회의실에서 유성구 39명이 교육을 받았다. 마지막으로 13일 대덕구새마을회관에서 36명이 참여하며 전체 교육이 마무리됐다. ‘새마을며느리봉사대 어르신 돌봄사업’은 대전 82개 동 새마을부녀회원 246명이 독거 어르신과 1대1 결연을 맺고 1년 동안 정기 방문, 안부 확인, 밑반찬 나눔, 나들이 활동 등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남희수 새마을지도자대전광역시부녀회 회장은 교육 취지를 설명하며 “어르신들이 혼자가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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