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이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10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개막식에 참석해 OMC 아시아컵 대전 개최를 환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행사로 한·중·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약 50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에는 세계미용협회 OMC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컵 오픈 대회’가 함께 열렸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행사를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OMC 아시아컵에는 아시아 10여 개국에서 45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40여 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행사 기간 미용 작품 공모전 전시에서는 고전머리와 헤어, 헤어아트, 증모가발, 두피모발, 헤어스케치 등 6개 부문 500여 작품이 전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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