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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개소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동구는 10일 천동 리더스시티5단지 아파트 주민공동시설에 조성된 다함께돌봄센터 11호점 ‘천동 리더스5’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생활권 돌봄시설로, 도담도담 사회적협동조합이 운영을 맡는다. 센터에서는 놀이와 학습지도,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센터 정원은 22명이며 이용을 희망하는 가정은 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시설은 공동주택 주민공동시설을 활용해 조성된 지역 돌봄공간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개소식에서 “공동주택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해 지역 아이들을 위한 돌봄 공간을 마련한 것은 민관 협력이 만든 성과"라며 “돌봄 수요가 높은 지역을 중심으로 생활권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돌봄 인프라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동구는 지난주 다함께돌봄센터 10호점 ‘천동 리더스4’를 개소했으며 이달 들어 두 번째 돌봄센터가 문을 열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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