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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전시당, 광역의원 공천 신청 22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민의힘 대전시당 광역의원 공천 신청에 22명이 접수됐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역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10일 마감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천 접수는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공고 기간을 거쳐 진행됐으며 광역·기초단체장은 5일부터 8일까지, 광역의원은 5일부터 10일까지 신청을 받았다.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는 11일까지 진행된다.

광역의원 공천 신청자는 동구1선거구 송인석, 동구2선거구 박철용, 동구3선거구 정명국이다. 중구에서는 중구1선거구 박주화, 중구2선거구 오한숙, 중구3선거구 안형진이 신청했다.

서구에서는 서구1선거구 김진오, 서구2선거구 김영삼·오정환, 서구3선거구 이재경·이재호, 서구4선거구 송재웅, 서구5선거구 이선용·이중호, 서구6선거구 이한영이 공천을 신청했다.

유성구에서는 유성구1선거구 김동수, 유성구2선거구 여황현, 유성구4선거구 이금선이 신청했다. 대덕구에서는 대덕구1선거구 권지혁·이효성, 대덕구2선거구 박종서, 대덕구3선거구 김수연이 신청했다. 비례대표에는 조은경 국민의힘 대전시당 여성위원장이 신청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서류 심사와 면접, 공직후보자 역량평가(PPAT)를 통해 후보자의 정책 역량과 공직자로서 자질을 평가할 계획이다. PPAT는 정책 이해도와 문제 해결 능력 등을 평가하기 위해 국민의힘이 도입한 공직후보자 역량 평가 시험이다.

이은권 공천관리위원장은 “공정하고 객관적인 공천 심사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쟁력 있는 후보를 선발하겠다"며 “PPAT와 면접 심사를 통해 정책 역량과 지역 발전 비전을 면밀히 검증하겠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기초의원 공천 신청 접수를 11일까지 진행한 뒤 서류 심사와 면접, PPAT 등을 거쳐 제9회 지방선거 후보자를 순차적으로 확정할 예정이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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