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아 국회의원이 11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서 열린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황정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을)은 11일 대전 유성구 도룡동에서 열린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착공식에서 “AI 대전환 시대에 과학기술 도시 대전이 문화콘텐츠 산업과 결합하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황 의원은 이날 축사에서 대전이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결합하기에 적합한 도시라고 강조했다. 그는 “대전 유성은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연구개발 인프라와 문화콘텐츠 산업이 결합하기에 가장 적합한 지역"이라며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은 대전을 한 단계 더 도약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클러스터가 유성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이라는 기대도 밝혔다. 그는 “대전에는 신세계백화점과 오노마 호텔이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며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가 조성되면 유성의 또 다른 상징적인 공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 과학기술 기반과 콘텐츠 산업 결합 가능성을 강조했다. 황 의원은 “대전은 과학기술의 도시로 연구개발 인프라가 풍부하다"며 “과학기술과 문화콘텐츠 산업이 결합하면 대전이 새로운 산업 경쟁력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황 의원은 글로벌 콘텐츠 제작 가능성도 언급했다. 그는 “우리나라에서도 아바타나 터미네이터, 타이타닉 같은 특수효과 중심의 글로벌 영화 제작이 가능할 것"이라며 “대전 유성이 그런 콘텐츠 제작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국회의 지원 의지도 밝혔다. 황 의원은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이자 더불어민주당 AI강국위원회 간사로서 정책과 예산이 뒷받침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 의원은 끝으로 사업 추진 과정에 참여한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그는 “착공식까지 준비해 준 대전시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가 완공돼 지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