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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술 유성구의회 의원 “궁동 보행시설 안전성 점검” 요구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최옥술 대전 유성구의회 의원이 궁동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으로 설치된 시설물의 실효성과 안전성 점검을 요구했다.

최 의원은 12일 열린 제285회 유성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구정질문에서 궁동지구 보행환경 시설의 운영 실효성과 향후 정비 방향에 대해 집행부 입장을 물었다.

그는 “궁동지구에 설치된 청색 노면표시와 돌덩이 벤치 등 도로 구조물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도입됐지만 생활 여건과 상권 환경 변화로 실효성과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궁동지구 일대에서는 주정차 공간 부족 문제로 주민과 상인들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보행환경 시설과 도로 구조물이 주차 문제와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구정질문을 통해 궁동지구 보행환경 개선사업 시설물의 실효성과 안전성 점검 여부와 결과를 질의했다. 최근 2~3년간 궁동지구 주차 공간 부족 관련 민원 현황과 보행 안전, 차량 통행, 상권 접근성 개선을 위한 도로 구조물 정비 또는 철거 계획도 함께 요청했다.

최 의원은 “정책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게 지속적으로 점검되고 보완되어야 한다"며 “궁동지구 도로 환경을 현실에 맞게 개선하는 것은 보행 안전과 상권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과제"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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