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정상신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경력단절 여성과 학부모를 미래교육 강사로 활용하는 ‘대전 맘(Mom) 미래교육 강사단’ 운영 정책을 제5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12일 발표한 정책에서 학부모의 전문성과 지역 인적 자원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미래 역량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약은 지역 대학 위탁 교육을 통해 전문 강사를 양성하고 학교 현장에 투입하는 방식이다. 교육 과정에는 인공지능 기초, 디지털 활용, 예술융합교육 등 미래교육 관련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강사단은 융합·창의, 예술·창의, 전통·문화, 생활·취미, 인문·자기계발 등 5개 분야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아트드론, 3D펜 메이커 교육, 미디어아트, 영어 뮤지컬, K-POP 댄스, 국악 체험, 원예 가드닝, 독서지도 등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정 예비후보는 강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 공식 강사 자격을 부여하고 활동비 지급과 보수 교육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 예비후보는 “학교와 지역사회를 가장 잘 이해하는 학부모는 최고의 교육 파트너"라며, “경력단절 여성의 전문성을 교육 현장으로 연결해 대전만의 미래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 정책 추진에 약 2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생 체험형 교육 확대와 학부모 사회 참여 확대를 동시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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