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종천 전 대전광역시의회 의장이 16일 오후 대전 서구선거관리위원회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전 서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김종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예비후보 등록이 늦어진 이유에 대해 “대전·충남 통합을 통한 대전과 서구 발전의 기회가 내란 잔당들의 반대로 무산돼 가는 상황을 보며 삭발 단식 농성 등 통합 필요성을 알리는 일에 집중하다 보니 예상보다 등록이 늦어졌다"며 “그 사이 예비후보 자격 검증도 무사히 마쳤다"고 말했다. 이어 “대전·충남 통합을 무산시킨 세력을 반드시 심판하고 대통합의 중심지 서구의 미래와 발전을 시민과 함께 이루겠다는 각오로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하겠다"고 밝혔다. 또 “지난 의정활동 12년 동안 서구 곳곳을 발로 뛰었다"며 “그 생생한 발걸음을 바탕으로 서구 발전을 가슴으로 설계하는 설계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종천의 서구는 다르다’라는 평가를 꼭 듣도록 뛰겠다"고 덧붙였다.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