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덕구 청년위원장으로 활동해온 권인호 예비후보가 14일 대전시의원 선거 대덕구 제3선거구(비래·송촌·중리)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 예비후보는 이날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대덕을 키울 시의원, 힘있는 선택"을 강조하며 출마 의지를 밝혔다. 개소식에는 박정현 대덕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장철민·장종태 국회의원, 허태정 전 대전시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고문단과 지방선거 출마 예정자, 지지자 등 200여 명이 자리를 채웠다. 박정현 의원은 축사에서 “권 예비후보는 준비된 대덕 청년"이라며 “지역에서 새로운 정치를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달라"고 말했다. 권 예비후보는 출마 선언에서 지역사회 커뮤니티 기반 정치와 전문성 있는 정치, 협력하는 정치 등 3대 정치 비전을 제시했다. 통합·동네·골목·청년·전환·혁신·민주·미래 등 8대 정책 방향도 발표했다. 권 예비후보는 공동체지원센터 활동과 주민자치회 자치지원관, 로컬 스타트업, 국회의원 입법보조원 등의 경력을 바탕으로 지역 숙원사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주요 공약으로 주민자치 조례 제·개정과 사무국 강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대덕e로움 정상화 추진, 신재생에너지 기반 에너지 전환 모델 구축, 청년자율예산제와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강화 등을 제시했다. 권 예비후보는 “대덕에서 미래를 찾기보다 대덕을 떠날 준비를 하는 청년들의 현실을 바꾸고 싶다"며 “오직 민생, 오직 대덕이라는 자세로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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