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대덕구의회가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제292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심의와 결산검사위원 선임에 나선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대덕구의회 마지막 회기다. 구의회는 생활밀착형 조례안을 중심으로 구민 복지와 관련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조대웅 의원은 헌혈 및 장기·인체조직 기증 장려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헌혈 권장 조례안을 발의한다. 양영자 의원은 아동범죄 예방을 위한 아동보호구역 운영 조례안을, 유승연 의원은 의정자문위원 운영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각각 발의한다. 구의회는 또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다. 결산검사위원은 지난해 예산 집행 결산서류를 검토하고 문제점과 개선 사항을 점검한다. 전석광 의장은 “제9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인 만큼 책임 있는 자세로 구민 삶과 직결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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