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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명환 유성구의회 의원, 6대 하천 생태보전 조례 발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양명환 유성구의회 의원이 유성지역 6대 하천의 생태 보전과 관리 강화를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대전 유성구의회는 18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사회도시위원회에서 양명환 의원이 ‘대전광역시 유성구 6대 하천 생물다양성과 물환경 보전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유성천, 반석천, 진잠천, 탄동천, 관평천, 화산천 등 6대 하천의 생물다양성과 물환경을 체계적으로 보호·관리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하천 생태계 보전을 위한 기본이념과 구청장의 책무를 규정하고, 보전계획 수립과 시행, 주민 대상 교육·홍보, 관련 사업 재정지원 근거 마련 등이다.

또 주민과 단체가 참여하는 생물다양성 복원 활동과 물환경 보전 실천을 제도적으로 지원해 행정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하천 관리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양명환 의원은 “유성구 하천은 생태자원이자 생활공간"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지속가능한 관리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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