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오석진 대전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8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캠프에서 교육정책 토론회를 열고 교사 행정업무 과중 등 대전교육 5대 문제와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교사 행정업무 과중, 기초학력 저하, 생활지도 부담 증가, 디지털 교육격차, 학부모 민원 증가가 주요 과제로 제기됐다. 오 후보는 AI 행정지원 시스템 도입을 통해 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습부진 학생 조기 발견과 맞춤형 AI 학습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생활지도 지원 인력 확대와 학교-학부모 공식 소통체계 구축을 통해 현장 갈등을 줄이겠다고 했다. 그는 “교육의 중심은 교사와 학생"이라며 “행정에서 벗어나 수업에 집중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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