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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대전시당, 구청장 경선 구도 확정

민주당 대전시당, 구청장 경선 구도 확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이 27일 제9회 지방선거 공천 심사 결과를 발표하고 5개 자치구 구청장 경선 구도를 확정했다.

동구는 윤기식·남진근·황인호 후보가 3인 경선을 치르고, 중구는 김제선·육상래 후보가 2인 경선으로 맞붙는다. 서구는 신혜영·서희철·김창관·전명자·주정봉 후보가 5인 예비경선을 거쳐 본경선에 진출하며, 대덕구는 김안태·김찬술·박종래 후보가 3인 경선을 진행한다. 유성구는 정용래 후보가 단수 추천됐다.

서구는 예비경선과 본경선, 결선투표를 거치는 다단계 경선 방식이 적용된다. 3인 이상 경선 지역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투표를 실시한다.

광역의원은 동구 제1 정근모, 제2 최대성, 제3 이나영, 서구 제1 김민숙, 제3 최지연, 제4 서다운, 제5 김신웅, 제6 손도선, 유성구 제4 구본환, 대덕구 제3 권인호 후보가 단수로 확정됐다.

경선 지역은 중구 제1 조성칠·고주현, 중구 제2 류수열·김귀태·명정호, 중구 제3 이규일·강호계·고제열, 서구 제2 박혜련·김영미·조세종, 유성구 제1 김관형·김미희, 유성구 제2 인미동·방진영, 유성구 제3 하경옥·김동섭·김연풍, 대덕구 제2 박효서·박은희 후보가 경쟁한다. 대덕구 제1 김기흥 후보는 단수 추천됐다.

기초의원은 동구 다 이지현, 서구 바 송용석, 대덕구 가 이삼남 후보가 단수로 결정됐다. 경선 및 복수 후보 지역은 동구 가 성용순·백승자, 동구 나 도영태·정용, 중구 가 류은덕·유은희, 중구 나 김선옥·윤원옥·이진형, 중구 다 이상인·정종훈·강병욱·박현, 서구 가 김태민·김동성, 서구 나 최민구·신진미·이원배, 서구 다 박순호·강정수, 서구 마 박용준·최미자, 유성구 가 김양경·박석연, 유성구 나 황인경·최옥술, 유성구 다 김은진·황우일, 유성구 라 민병민·김인중, 대덕구 나 정창희·홍대식 후보가 포함됐다. 대덕구 다 서미경 후보는 단수 추천됐다.

원용철 공천관리위원장은 “시민 눈높이와 무관용 원칙을 기준으로 도덕성과 자질을 엄격히 검증했다"며 “공천은 시민 앞에 내놓는 공적 약속"이라고 말했다.

공천 결과에 이의가 있는 후보자는 발표 후 48시간 이내 재심을 신청할 수 있으며, 기초단체장은 중앙당 재심위원회, 지방의원은 시당 재심위원회에서 재심이 진행된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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