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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의회 임재인 의원,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 촉구 건의

대전시의회 임재인 의원,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 촉구 건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의회는 제2013회 임시회 제2차본회의를 열어 임재인 의원이 대표발의한 호남고속철도(KTX) 서대전역 경유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 날 본 건의안을 대표 발의안 임재인(새정치민주연합 유성구제1선거구)의원은 제6대 대전광역시의회 마지막 임시회 의정활동을 정리하는 자리에 임재인의원은 제안설명을 통해 광주~오송간 1단계 공사가 그 윤곽을 드러내고 있는 상황에서 호남고속철도는 충북 오송역에서 분기되면서 서대전역KTX 운행이 배제되어 100년의 철도 역사를 간직하고 대전발전의 초석을 다하고 있는 서대전역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전권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이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고, 세종시의 조기 정착화 및 대규모 국책사업들의 성공적 추진 등으로 인해 호남선 이용객이 급격히 증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이며, 2013년 기준, 대전권 이용객은 연간 2백10만명으로 하루평균 4천9백여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이는 호남KTX 총 이용객 654만명의 32%에 해당하는 것으로 서대전역이 매우 중요한 거점지역임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결과적으로 호남고속철도 운영주체인 코레일의 경영수익에도 막대한 영향을 초래할 뿐만 아니라, 국가경쟁력에도 악영향을 미치게 될 것임은 너무도 자명할 것이라고 밝혔다.


100년 전 호남선의 개통과 함께 지금의 대전을 만들게 한 서대전역에 호남고속철도 KTX경유가 관철 될 수 있도록 153만 대전시민과 함께 대통령을 비롯한 관련 부처 장관과 정치권에 서대전역KTX 경유를 강력히 촉구 건의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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