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 박용갑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서대전역과 수서역을 연결하는 KTX 신설을 요구했다. 박 의원은 3월 31일 정왕국 SR 대표를 만나 “수서고속철도 개통 이후 10년간 해당 구간 운행이 없었다"며 노선 신설 필요성을 제기했다. 서대전역 KTX 이용객은 2022년 94만6000명에서 2025년 149만7000명으로 58% 증가했지만 운행 횟수는 크게 늘지 않았다. 박 의원은 대전 서남부권 개발로 강남권 이동 수요가 증가했음에도 철도 서비스가 이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정부의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과 복합환승센터 개발 계획을 언급하며 교통 거점 기능 강화를 위해 노선 신설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서대전역과 수서역을 연결하는 KTX 편성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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