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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렬 대전시장 예비후보, 상향식 선거인단 모집에 의한 “공론조사 100% 방식”입장 고수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선병렬 새정치민주연합 대전시장 예비후보는 경선방식과 관련, 3일 상향식 선거인단 모집에 의한 “공론조사 100% 방식” 경선룰을 제시했다.

선 예비후보는 오후 2시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선거구별 무제한 최대인원을 수용해 가중치 최하 지역구 인원 기준으로 선정 방식으로 실시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선 예비후보는 “송용호 예비후보와 공론조사 100% 경선방식을 선택할 수밖에 없다”면서 “신당을 만드는데 전념해 선거운동을 전혀 못한 상태에서 불리한 입장이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 선 예비후보는 “상향식 선거인단 모집에 의한 자발적 신청방식으로 하면 비용이 적게 들어갈 것”이라며 “사람들을 많이 모아 의견을 청취하고 잔치로 이끌어 내어, 지탄과 울분 등의 결의를 다지는 장으로 만들어지길 간절히 바란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선 예비후보는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하향식보다는 상향식 권선택 예비후보는 이를 수용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여론조사 50%가 들어가는 방식을 주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선 예비후보는 “후보들 간에 합의를 이루지 못할 경우 중앙당의 결정에 따라 경선을 치룰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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