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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 소상공인 안전망 공약…안심콜·AI 도입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안심콜과 AI 도입을 포함한 소상공인 안전망 공약을 발표했다.

허 예비후보는 8일 ‘소상공인 안전망 구축’ 공약을 내놓고 고유가 위기 대응 정책을 이어갔다. 6일 ‘고유가 피해 지원금’, 7일 ‘에너지·대중교통’에 이어 사흘 연속 민생 공약 발표다.

이번 공약은 소상공인 보호를 위한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구성됐다. ▲소상공인 365 안심콜 ▲AI 매장관리비서 ▲에너지 바우처 확대가 핵심이다.

‘365 안심콜’은 1인 점포 운영자가 위급 상황 시 비상버튼으로 관제센터나 경찰과 연결되는 시스템이다.

‘AI 매장관리비서’는 재고관리와 상권 분석, 마케팅 기능을 포함한 AI 경영 시스템 보급을 골자로 한다. 기기 사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을 위한 AI서포터즈 현장 지원도 포함됐다.

에너지 바우처는 취약계층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사용 기간을 확대해 난방비와 연료비 부담을 완화하는 내용이다.

허 예비후보는 “소상공인 안전망 공약은 사각지대를 채우는 데 핵심이 있다"며 “사전 예방 중심 정책으로 고유가 충격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위기에 강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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